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에 버리기로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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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를 저장한 물탱크는 2022년이면 저장공간도 부족하고 비용도 막대한 상황이라
바다에 버릴 걸로 예상된다.
이제 해산물을 맘편하게 먹는 세상은 없어지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김치를 많이 먹는 한국인들, 삼면이 바다인 한국인데
소금부터해서 수많은 해양자원은 이제 방사능의 위험에 노출이 되는 현실이다.
바다가 아무리 넓다지만 여러나라에서도 바다에 폐기물을 버리거나 방사성폐자재 및 물질을
몰래 버린다는 의혹이 있어 왔다. 방사능관련 처리비용과 과정은
워낙에 비용이 많이 들고 골치 아픈 문제다.
이제 일본은 역사적으로 큰 잘못을 할지 모른다.
다른 주변국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는 아직 모르겠지만
후세에 더 이상 해산물을 못먹고 소금을 다른 대체할 화학적이던 변형이던 뭔가
찾아내야만 하는건 너무 오바인가?
한국의 원전들도 각종 비리와 중국산부실부품 납품의혹등 악성뉴스가 종종 나온다.
요번에도 자연재해로 전기공급이 끊겼을 때 비상발전용 장치가 부실한 걸로 나타났다.
일본사고가 남얘기가 아닌데 한국의 원전은 안전한가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악화되고 잔혹한 장마와 강도가 쎈 태풍이 앞으로
언제 어떻게 찾아 올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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