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보호 5천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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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들은 정말 문제가 있다.
아직도 예금보호액이 5천만원까지다.
막말로 5천만원 넘게 예금한 사람들의 돈은 책임을 안진다는 뜻이다.
지금 물가 상승이 얼마나 되었는가?
예금보호액이 5천만원 이 얘기는 대략 20년전? 부터 해오던 레파토리다.
20년전이면? 그때 아파트가 얼마였는가? 짜장면은? 라면값은?
상식이 부족한 한국의 은행들은 아직도 이런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아마 10년 뒤도 20년 뒤도 5천만원으로 버틸 은행들이다.
국민들의 돈을 아주 앝잡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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