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반려식물'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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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은 당연히 예전부터 인기가 많았고
최근 1년, 2년전부턴 반려식물이 유행이다. 동물은 매일 밥챙겨주고
같이 운동도 해줘야하고 대소변 치우고 신경 쓸 일이 많다.
식물도 물론 물 주고 온도와 햇볕도 챙겨주고 해야 하는데 그래도
그리 번거롭진 않다. 집을 며칠 비워도 문제 없다.
일단 초보자가 기르기 편한 식물이 있다.
1. 뱅갈고무나무
실내 적응력이 높음, 추위 약해 영하로 내려가지 않게 주의
햇빛을 좋아함
2. 산세베리아
고온 건조 환경에 강함, 저온 다습 환경에 약함,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됨
적당한 햇빛 필요, 적합한 온도는 21~32도이며 겨울철에는 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주의
3. 필레아페페
해가 잘 들지 않는 공간에서도 무난하게 자라는 특징
온도는 20~25도 사이가 적절하며, 추위에는 상당히 약한 특징이 있음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7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되고,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는 보름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됨
4. 다육식물
크기도 아담한 식물도 많고 2주에 한번 물 주면 됨
5. 스투키
한달에 한번 물주면 됨, 공기정화능력도 있고 음이온도 배출한다는 유익한 식물
그외 선인장, 틸란드시아등이 있다.
요새 키우기 쉬운 반려식물을 장만해서 함께 해볼까 한다.
#반려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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